AD
지난 2분기 전 세계 폴더블 스마트폰 출하량이 지난해 대비 크게 성장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시장조사업체 카운터포인트리서치 자료를 보면 2분기 폴더블 스마트폰 출하량은 210만 대로,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10% 증가했습니다.
이는 중국의 폴더블 출하량이 지난해보다 64% 급증한 데 따른 것으로 분석됐습니다.
카운터포인트리서치는 중국산 제품이 해외 진출을 확대하며 글로벌 폴더블 시장도 큰 변화를 겪을 것이라며 최상위로 평가되는 삼성전자의 성장이 예상된다고 전망했습니다.
YTN 박홍구 (hkpark@ytn.co.kr)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카카오톡] YTN 검색해 채널 추가
[전화] 02-398-8585
[메일] social@ytn.co.kr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
시장조사업체 카운터포인트리서치 자료를 보면 2분기 폴더블 스마트폰 출하량은 210만 대로,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10% 증가했습니다.
이는 중국의 폴더블 출하량이 지난해보다 64% 급증한 데 따른 것으로 분석됐습니다.
카운터포인트리서치는 중국산 제품이 해외 진출을 확대하며 글로벌 폴더블 시장도 큰 변화를 겪을 것이라며 최상위로 평가되는 삼성전자의 성장이 예상된다고 전망했습니다.
YTN 박홍구 (hkpark@ytn.co.kr)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카카오톡] YTN 검색해 채널 추가
[전화] 02-398-8585
[메일] social@ytn.co.kr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