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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복지재단은 화재 현장에서 70대 환자를 구한 강충석, 김진홍 씨를 포함해 모두 9명에게 LG 의인상을 수여했다고 밝혔습니다.
LG유플러스 직원인 두 사람은 지난 8월 전북 완주군 소양면에서 차를 타고 이동하다 화재 현장을 목격하고 구조활동에 나서 70대 여성 환자가 누워있던 침대를 통째로 들고 나와 목숨을 살렸습니다.
LG는 이 밖에 물에 빠진 시민을 구한 7명에게도 의인상을 수여했습니다.
YTN 박홍구 (hkpark@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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