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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스피가 간밤 미국 주식시장 급락에 1% 넘게 하락한 2,320대로 주저앉았습니다.
코스피는 어제보다 1.58% 내린 2,325.82에 장을 시작했습니다.
간밤 미국 뉴욕증시 영향을 받고 있는 것으로 보입니다.
구글 등 빅테크 기업들의 실적 부진과 10년물 국채 금리가 다시 5% 가까이 급등하는 등 악재가 연달아 발생하면서 3대 지수가 모두 하락 마감했습니다.
코스닥지수도 전날보다 2.49% 내린 751.64로 하락 출발했습니다.
서울 외환시장에서 달러 대비 원화 환율은 전날보다 3.7원 오른 1,353.4원으로 개장했습니다.
YTN 엄윤주 (eomyj1012@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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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스닥지수도 전날보다 2.49% 내린 751.64로 하락 출발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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