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
증시가 기관과 외국인의 매수세에 힘입어 모두 상승 마감했습니다.
오늘 코스피는 어제보다 2.2% 오른 2,486.67로 장을 마감했습니다.
코스닥도 어제보다 1.91% 오른 809.36에 거래를 마쳤습니다.
증시 상승은 미국의 지난달 소비자물가, CPI 상승률이 시장 예상치를 밑돌면서 연방준비제도 금리 인상 사이클이 사실상 끝났다는 인식이 확산한 영향이 컸습니다.
앞서 미국의 뉴욕 증시도 큰 폭으로 오른 채 마감했습니다.
이에 따라 위험 자산 회피 심리가 옅어지면서 원화 값도 올랐습니다.
서울 외환시장에서 원-달러 환율은 어제보다 28.1원이 급락한 1,300.8원에 장을 닫았습니다.
YTN 엄윤주 (eomyj1012@ytn.co.kr)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카카오톡] YTN 검색해 채널 추가
[전화] 02-398-8585
[메일] social@ytn.co.kr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
오늘 코스피는 어제보다 2.2% 오른 2,486.67로 장을 마감했습니다.
코스닥도 어제보다 1.91% 오른 809.36에 거래를 마쳤습니다.
증시 상승은 미국의 지난달 소비자물가, CPI 상승률이 시장 예상치를 밑돌면서 연방준비제도 금리 인상 사이클이 사실상 끝났다는 인식이 확산한 영향이 컸습니다.
앞서 미국의 뉴욕 증시도 큰 폭으로 오른 채 마감했습니다.
이에 따라 위험 자산 회피 심리가 옅어지면서 원화 값도 올랐습니다.
서울 외환시장에서 원-달러 환율은 어제보다 28.1원이 급락한 1,300.8원에 장을 닫았습니다.
YTN 엄윤주 (eomyj1012@ytn.co.kr)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카카오톡] YTN 검색해 채널 추가
[전화] 02-398-8585
[메일] social@ytn.co.kr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