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업] LGU+, 국가정보원 보안검증제도 통과..."국내 최초"

LG유플러스는 양자통신 암호화를 적용한 광전송장비가 국내 최초로 국가정보원 보안검증제도를 통과했다고 밝혔습니다.

그 결과, 한국정보통신기술협회로부터 보안기능 확인서를 받았다고 덧붙였습니다.

보안검증제도는 국가정보원이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지난해 4월부터 국가기관이나 공공기관용 양자 암호통신 장비를 활성화하기 위해 시행하는 검증 체계입니다.



YTN 황보혜경 (bohk1013@ytn.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