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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전자가 국립재활원과 손잡고 가전 접근성 개선에 나서기로 했습니다.
LG전자는 국립재활원 연구팀과 함께 기존 제품에 탈·부착해 접근성을 높이는 'LG 컴포트 키트'를 개발할 예정입니다.
앞서 지난달에는 손 움직임이 불편한 지체 장애 고객이 세탁기 등의 문을 쉽게 여닫도록 손잡이를 출시했고, 저시력 고객을 위해선 가전에 붙이는 점자스티커를 배포했습니다.
YTN 최아영 (cay24@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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