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랑스 최대 와인 전문 프라이빗 브랜드 '클럽데소믈리에' 국내에서 맛본다

몽크라페그룹은 프랑스 최대 와인 전문 프라이빗 브랜드 클럽데소믈리에(CLUB DES SOMMELIERS)를 한국에 독점 공급한다고 밝혔다.

클럽데소믈리에는 프랑스의 주요 포도 산지에서 선별된 와인들을 선보이며, 와인 애호가들에게 다양한 품종과 스타일의 와인을 경험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 또한 와인 선호도에 맞춘 맞춤형 와인 추천과 전문가들의 팁을 제공하여 고객들이 보다 풍부하고 특별한 와인 경험을 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와인 문화를 즐기고 이해하는 데 관심이 있는 사람들을 위한 멤버십 프로그램을 제공하며, 회원들은 클럽에서 주최하는 다양한 이벤트에 참여할 수 있다. 이러한 이벤트에는 와인 시음회, 와인 판매 및 프로모션, 와인 메이커와의 만남 등이 포함된다.

클럽데소믈리에는 와인의 품질을 최우선으로 고려하는데, 프랑스 전역의 주요 와인 생산지에서 엄선된 포도를 사용하며, 각 지역의 특성을 최대한 살린 와인을 생산하는 것을 의미한다.

클럽데소믈리에는 다른 상업 브랜드와 달리 독점적인 제품 라인을 보유하고 있는데, 이런 차별화 요소들은 클럽데소믈리에가 와인 시장에서 독특한 위치를 차지하게 만들며 와인 애호가들에게 특별한 가치를 제공한다.

클럽데소믈리에의 유기농 및 프랑스에서 가장 높은 수준의 HVE 환경 인증은 다른 와인들과 차별화된다. 엄격함과 열정의 결과로 모든 취향과 욕구에 맞는 다양한 제품을 제공하는 동시에 항상 우수한 품질의 와인을 보장한다.

몽크라페 이민형 대표이사는 “유기농 인증 라벨을 받은 26개의 클럽데소믈리에 와인을 제공할 예정이며, 환경 인증 HVE 라벨이 부착되어 있는 146개 이상의 와인 제품 구성을 제공함으로써 높은 환경적 가치에 전념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YTN 뉴스팀 (yimmm@ytn.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