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
에버랜드가 큰고니 세쌍둥이 야생 방사를 추진합니다.
에버랜드는 낙동강하구에코센터와 조류생태환경연구소와 손잡고 큰고니 세쌍둥이가 이번 겨울 야생 무리와 동행할 수 있게 도울 계획입니다.
세쌍둥이는 지난 1996년 총상을 입고 무리에서 낙오돼 에버랜드에서 새 보금자리를 꾸린 철새 부부의 새끼들입니다.
일명 백조로 불리는 큰고니는 천연기념물로 지정된 겨울 철새로, 여름엔 시베리아 등에서 살며 번식을 합니다.
YTN 황보혜경 (bohk1013@ytn.co.kr)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카카오톡] YTN 검색해 채널 추가
[전화] 02-398-8585
[메일] social@ytn.co.kr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
에버랜드는 낙동강하구에코센터와 조류생태환경연구소와 손잡고 큰고니 세쌍둥이가 이번 겨울 야생 무리와 동행할 수 있게 도울 계획입니다.
세쌍둥이는 지난 1996년 총상을 입고 무리에서 낙오돼 에버랜드에서 새 보금자리를 꾸린 철새 부부의 새끼들입니다.
일명 백조로 불리는 큰고니는 천연기념물로 지정된 겨울 철새로, 여름엔 시베리아 등에서 살며 번식을 합니다.
YTN 황보혜경 (bohk1013@ytn.co.kr)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카카오톡] YTN 검색해 채널 추가
[전화] 02-398-8585
[메일] social@ytn.co.kr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