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업] '강력한 마일리지' 대한항공 카드 2탄 등장

[기업] '강력한 마일리지' 대한항공 카드 2탄 등장

2024.07.03. 오후 3: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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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항공이 현대카드와 손잡고 더욱 강력해진 마일리지 적립과 항공 여행에 최적화된 혜택의 '대한항공카드 에디션 투'를 출시했습니다.

지난 2020년에 이어 4년 만에 나온 이번 카드는 6만 원부터 최고 80만 원까지 연회비에 따라 4종류로 발급됩니다.

전월 이용금액 50만 원 이상일 경우 국내외 모든 가맹점에서 이용금액 천 원에 1마일리지를 기본 제공하고, 그 외 대한항공·해외·호텔 등 추가 적립 대상 업종에서 결제할 경우 천 원당 최대 5마일리지가 적립됩니다.

또 매년 최대 3만 보너스 마일리지를 받을 수 있고, 대한항공 직판 할인 바우처도 매년 최대 4장 받을 수 있습니다.

연회비가 가장 비싼 '더 퍼스트 에디션 투'의 경우 전 세계 공항 라운지를 무제한 이용 가능하며, 인천국제공항과 국내 특급호텔 발레 파킹 서비스를 월 10회 무료로 이용할 수 있습니다.



YTN 김기봉 (kgb@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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