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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릉장칼 프랜차이즈 본사인 153패밀리(주) 임직원들이 지난 16일 충남 금산군 남일면의 수해지역을 방문해 봉사활동을 펼쳤다.
해당 지역은 60여 가구 중에서 10가구가 침수피해를 입은 지역으로 이번 봉사활동은 강릉장칼의 인기메뉴 들깨장칼로 점심 식사를 제공하며, 수해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주민 어르신 120여 분께 따뜻한 한 끼를 대접하는 자리였다.
153패밀리(주)는 이웃과 함께 ‘동행과 상생’이라는 비전과 가치를 실천하기 위해 이번 봉사활동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수해로 인해 생활의 어려움을 겪고 있는 주민들에게 조금이나마 위로를 전하기 위해 현장에서 직접 음식을 준비, 조리하고 배식하면서, 지역 주민들에게 위로와 격려의 말을 전했다.
이날 점심 식사로 제공된 들깨장칼은 주민들에게 큰 호응을 얻었다. 한 주민은 "수해로 인해 마음이 많이 무거웠는데, 이렇게 따뜻한 식사를 제공받으니 마음이 한결 가벼워진다"고 소감을 전했다.
153패밀리(주) 대표는 "수해로 인해 힘든 시기를 보내고 계신 주민들께 조금이나마 위로를 전하고자 진심을 다했다"며 "앞으로도 어려운 이웃을 섬기며, 도움이 필요한 곳에 적극적으로 나설 것"이라고 밝혔다.
YTN 뉴스팀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
해당 지역은 60여 가구 중에서 10가구가 침수피해를 입은 지역으로 이번 봉사활동은 강릉장칼의 인기메뉴 들깨장칼로 점심 식사를 제공하며, 수해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주민 어르신 120여 분께 따뜻한 한 끼를 대접하는 자리였다.
153패밀리(주)는 이웃과 함께 ‘동행과 상생’이라는 비전과 가치를 실천하기 위해 이번 봉사활동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수해로 인해 생활의 어려움을 겪고 있는 주민들에게 조금이나마 위로를 전하기 위해 현장에서 직접 음식을 준비, 조리하고 배식하면서, 지역 주민들에게 위로와 격려의 말을 전했다.
이날 점심 식사로 제공된 들깨장칼은 주민들에게 큰 호응을 얻었다. 한 주민은 "수해로 인해 마음이 많이 무거웠는데, 이렇게 따뜻한 식사를 제공받으니 마음이 한결 가벼워진다"고 소감을 전했다.
153패밀리(주) 대표는 "수해로 인해 힘든 시기를 보내고 계신 주민들께 조금이나마 위로를 전하고자 진심을 다했다"며 "앞으로도 어려운 이웃을 섬기며, 도움이 필요한 곳에 적극적으로 나설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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