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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스타항공이 한국관광공사 상하이지사와 협력해 중국 대학생 100명의 방한 프로그램을 지원했습니다.
중국 대학생들의 이번 방문은 관광공사가 주관한 '나만의 방한 관광 놀이터 개장' 캠페인에 따른 것으로, 학생들은 3박 4일간 국내에 머물며 개별 또는 팀별로 여러 관광지를 방문합니다.
이스타항공은 이번 행사를 위해 통상 항공료의 9%에 해당하는 싼 운임료로 학생들을 수송했다고 밝혔습니다.
YTN 김기봉 (kgb@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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