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
한국포스증권과 우리종합금융이 합병한 우리투자증권이 여의도 TP타워에서 출범식을 열고 업계 18위권 중형 증권사로 첫발을 뗐습니다.
우리투자증권 출범으로 우리금융지주는 2014년 옛 우리투자증권을 농협금융지주에 매각한 지 10년 만에 증권업에 재진출하게 됐습니다.
자기자본은 1조 1천억 원 규모이며, 우리투자증권 출범으로 국내 마지막 종합금융회사인 우리종합금융도 역사 속으로 사라졌습니다.
YTN 류환홍 (rhyuhh@ytn.co.kr)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카카오톡] YTN 검색해 채널 추가
[전화] 02-398-8585
[메일] social@ytn.co.kr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
우리투자증권 출범으로 우리금융지주는 2014년 옛 우리투자증권을 농협금융지주에 매각한 지 10년 만에 증권업에 재진출하게 됐습니다.
자기자본은 1조 1천억 원 규모이며, 우리투자증권 출범으로 국내 마지막 종합금융회사인 우리종합금융도 역사 속으로 사라졌습니다.
YTN 류환홍 (rhyuhh@ytn.co.kr)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카카오톡] YTN 검색해 채널 추가
[전화] 02-398-8585
[메일] social@ytn.co.kr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