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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석을 앞두고 배추와 무 가격이 고공행진을 이어가는 가운데 송미령 농림축산식품부 장관은 배추 가격이 추석이 가까울수록 안정될 것으로 전망했습니다.
송미령 장관은 오늘 YTN 경제PICK에 출연해 배추 수급 상황에 대해 물량 자체는 충분히 나오고 있지만, 더위에 품질 좋은 배추가 줄어든 상황이라며 공급이 평년 수준이라 추석이 가까워질수록 괜찮아질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송 장관은 또 매일 추석 물가 상황을 점검하고 있다며 김장철 수요가 높아지는 가을 배추도 작황 관리를 통해 안정적으로 공급하겠다고 밝혔습니다.
YTN 오동건 (odk79829@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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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 장관은 또 매일 추석 물가 상황을 점검하고 있다며 김장철 수요가 높아지는 가을 배추도 작황 관리를 통해 안정적으로 공급하겠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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