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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항공이 인천과 포르투갈 리스본을 오가는 직항 정기 노선을 신규 취항했습니다.
우기홍 사장 등 대한항공 임직원과 수자나 바즈 파투 주한 포르투갈 대사 등은 오늘 오전 11시 50분, 인천발 리스본행 KE921편이 출발하는 게이트 앞에서 신규 취항 기념식을 가졌습니다.
대한항공의 리스본 직항 노선은 주 3회 왕복 운항하는데, 투입 기종은 278석 규모의 보잉 787-9입니다.
YTN 김기봉 (kgb@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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