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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양그룹이 어제 창립 100주년을 맞았습니다.
김윤 회장은 창립 100주년 기념식에서 지난 100년의 성취는 의미 있지만 책임감이 더 크다면서 새로운 100년의 역사를 시작해나가겠다고 말했습니다.
삼양가 4세인 김건호 삼양홀딩스 전략총괄사장은 화학과 식품, 의약 바이오 등 사업 영역 전체에서 더 건강하고 편리한 삶을 위한 혁신을 만들겠다고 밝혔습니다.
삼양그룹은 디자이너 네빌 브로디와 협업한 새로운 기업이미지도 선보였습니다.
YTN 이지은 (jelee@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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