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
미국 뉴욕한국문화원 신청사에 세계에서 가장 큰 한글벽화가 등장했습니다.
강익중 작가가 제작을 맡은 벽화는 가로 8m, 높이 22m 규모이며 '내가 알게 된 것'을 주제로 선정된 한글 작품 천 점이 쓰였습니다.
벽화를 후원한 LG전자는 '낙관적인 태도로 담대한 도전을 하면 삶은 좋아질 거야'는 글을 통해 브랜드 슬로건인 'Life is Good'을 표현했습니다.
YTN 이지은 (jelee@ytn.co.kr)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카카오톡] YTN 검색해 채널 추가
[전화] 02-398-8585
[메일] social@ytn.co.kr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
강익중 작가가 제작을 맡은 벽화는 가로 8m, 높이 22m 규모이며 '내가 알게 된 것'을 주제로 선정된 한글 작품 천 점이 쓰였습니다.
벽화를 후원한 LG전자는 '낙관적인 태도로 담대한 도전을 하면 삶은 좋아질 거야'는 글을 통해 브랜드 슬로건인 'Life is Good'을 표현했습니다.
YTN 이지은 (jelee@ytn.co.kr)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카카오톡] YTN 검색해 채널 추가
[전화] 02-398-8585
[메일] social@ytn.co.kr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