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
동아오츠카가 시각장애인들의 달리기를 돕는 전문 가이드 러너 양성 프로젝트를 진행했습니다.
가이드 러너는 혼자 달리기 어려운 시각장애인 손목에 끈을 연결해 함께 달리며 안전하게 달릴 수 있게 돕는 역할을 합니다.
동아오츠카 측은 8주 동안의 프로그램을 통해 전문 가이드 러너 20명을 양성했다면서, 앞으로도 양성과 지원을 확대해나갈 계획이라고 밝혔습니다.
YTN 황보혜경 (bohk1013@ytn.co.kr)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카카오톡] YTN 검색해 채널 추가
[전화] 02-398-8585
[메일] social@ytn.co.kr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
가이드 러너는 혼자 달리기 어려운 시각장애인 손목에 끈을 연결해 함께 달리며 안전하게 달릴 수 있게 돕는 역할을 합니다.
동아오츠카 측은 8주 동안의 프로그램을 통해 전문 가이드 러너 20명을 양성했다면서, 앞으로도 양성과 지원을 확대해나갈 계획이라고 밝혔습니다.
YTN 황보혜경 (bohk1013@ytn.co.kr)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카카오톡] YTN 검색해 채널 추가
[전화] 02-398-8585
[메일] social@ytn.co.kr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