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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융감독원이 고려아연의 공개매수와 유상증자 관련 주관사인 미래에셋증권 현장검사에 들어갔습니다.
금감원은 오늘(31일) 오전 미래에셋증권에 검사 인력을 파견했다고 밝혔습니다.
고려아연의 공개매수와 유상증자 과정에서 적절한 검토를 거쳤는지, 불공정거래 행위는 없었는지 등을 살펴보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이와 별개로 고려아연의 유상증자 공시 설명이 부족했다고 보고, 정정신고서 제출을 요구할지도 검토하고 있습니다.
YTN 이형원 (lhw90@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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