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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블랙프라이데이와 중국의 광군제에 맞서기 위해 정부 주도로 진행되는 대규모 할인 행사, 코리아세일페스타가 오늘(9일) 본격적으로 막을 올립니다.
산업통상자원부는 어제(8일) 서울 명동 예술극장 앞에서 '2024 코리아세일페스타'의 시작을 알리는 개막식을 개최했습니다.
코리아세일페스타는 오늘(9일)부터 오는 30일까지 22일간 진행되고, 역대 최대 규모인 2,600여 곳이 참여합니다.
지난 1일 할인 행사에 나선 자동차·가전 업계에 이어 온·오프라인 유통 업체와 서비스 업계의 할인이 진행됩니다.
올해는 특히 숙박 업체와 놀이공원, 배달 플랫폼 등이 처음 참여해 인기를 끌 것으로 보입니다.
YTN 박기완 (parkkw0616@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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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1일 할인 행사에 나선 자동차·가전 업계에 이어 온·오프라인 유통 업체와 서비스 업계의 할인이 진행됩니다.
올해는 특히 숙박 업체와 놀이공원, 배달 플랫폼 등이 처음 참여해 인기를 끌 것으로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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