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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마트는 연결 기준 올해 3분기 영업이익이 천117억 원으로 잠정 집계됐다고 공시했습니다.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338억 원, 43% 증가한 것으로, 2021년 1분기 이후 3년여 만의 분기 최대 실적입니다.
매출은 7조 5천85억 원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2.6% 줄었지만, 순이익은 천54억 원으로 5배 넘게 증가했습니다.
이마트 측은 생필품을 최저가 수준에 판매하는 등 본업 경쟁력 강화가 성과로 이어졌다며, 스타벅스 등 주요 자회사들도 실적이 개선됐다고 설명했습니다.
YTN 황보혜경 (bohk1013@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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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338억 원, 43% 증가한 것으로, 2021년 1분기 이후 3년여 만의 분기 최대 실적입니다.
매출은 7조 5천85억 원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2.6% 줄었지만, 순이익은 천54억 원으로 5배 넘게 증가했습니다.
이마트 측은 생필품을 최저가 수준에 판매하는 등 본업 경쟁력 강화가 성과로 이어졌다며, 스타벅스 등 주요 자회사들도 실적이 개선됐다고 설명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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