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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달 앱 중개 수수료 관련 상생 방안이 최종 합의에 도달한 가운데 배달 플랫폼 업체들이 합의안을 흔들림 없이 이행하겠다고 밝혔습니다.
배달의민족은 입장문을 내고 매출 규모에 따라 수수료율을 차등 적용하는 등 상생 취지에 최대한 부합한 안을 가장 먼저 제시했다며 이같이 말했습니다.
쿠팡이츠 역시 고객 무료배달 서비스를 유지하면서 자영업자에게 수수료 할인 혜택이 돌아갈 수 있는 상생안을 제안했다며, 모든 자영업자가 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할 예정이라고 밝혔습니다.
YTN 황보혜경 (bohk1013@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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