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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필드가 기업들과 손잡고 크리스마스 분위기를 연출했습니다.
먼저 스타필드 하남에는 음료 회사의 상징인 북극곰과 15m짜리 트리 등이 설치됐고 스타필드 고양과 안성에는 레고 30만 개로 조립한 트리와 산타 마을이 조성됐습니다.
스타필드 수원에서도 오는 21일부터 게임 쿠키런의 캐릭터를 활용한 크리스마스 장식을 볼 수 있습니다.
YTN 황보혜경 (bohk1013@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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