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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 당선인의 관세 언급으로 원-달러 환율이 장 중 1,407.2원까지 상승했습니다.
서울 외환시장에서 원-달러 환율은 오전 9시 9분 기준으로 1407.2원까지 상승했습니다.
현재는 소폭 하락해 1,400원 중반에서 등락하고 있습니다.
트럼프 당선인이 소셜미디어에 취임 첫날 멕시코와 캐나다에 25%의 관세를 물리겠다는 발언이 알려지면서 외환시장에선 강달러 현상이 나타나고 있습니다.
YTN 류환홍 (rhyuhh@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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