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
서울과 수도권에 내린 폭설 영향으로 내항기를 포함한 국내선 항공편은 44편, 국제선 항공편은 7편이 결항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이와 관련해 한국공항공사는 오늘(27일) 오후 2시 기준 인천국제공항을 제외하고 전국 공항에서 출발편 기준 국내선 항공기 43편이 결항됐다고 밝혔습니다.
공항별로 보면 김포공항 16편, 제주공항 15편, 김해공항 7편, 원주공항 2편, 군산공항 2편, 울산공항 1편입니다.
또 출발편 기준 지연된 항공기는 국내선 1백1편, 국제선 19편 등 1백20편에 달합니다.
인천국제공항공사는 오늘(27일) 오후 1시 기준 기상으로 인한 결항이 국제선 7편, 국내선 1편 등 모두 8편이라고 밝혔습니다.
또 기상으로 인한 지연은 모두 75편이었다고 덧붙였습니다.
YTN 최두희 (dh0226@ytn.co.kr)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카카오톡] YTN 검색해 채널 추가
[전화] 02-398-8585
[메일] social@ytn.co.kr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
이와 관련해 한국공항공사는 오늘(27일) 오후 2시 기준 인천국제공항을 제외하고 전국 공항에서 출발편 기준 국내선 항공기 43편이 결항됐다고 밝혔습니다.
공항별로 보면 김포공항 16편, 제주공항 15편, 김해공항 7편, 원주공항 2편, 군산공항 2편, 울산공항 1편입니다.
또 출발편 기준 지연된 항공기는 국내선 1백1편, 국제선 19편 등 1백20편에 달합니다.
인천국제공항공사는 오늘(27일) 오후 1시 기준 기상으로 인한 결항이 국제선 7편, 국내선 1편 등 모두 8편이라고 밝혔습니다.
또 기상으로 인한 지연은 모두 75편이었다고 덧붙였습니다.
YTN 최두희 (dh0226@ytn.co.kr)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카카오톡] YTN 검색해 채널 추가
[전화] 02-398-8585
[메일] social@ytn.co.kr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