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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물산 리조트부문이 운영하는 에버랜드에서 쌍둥이 아기 판다 루이바오와 후이바오가 생애 첫눈을 맞았습니다.
지난해 7월 태어난 쌍둥이 판다는 지난겨울엔 실내 방사장에서 생활해 눈을 접할 수 없었습니다.
에버랜드 측은 아기 판다들이 처음 보는 눈에 금방 적응해 눈밭을 뒹굴고, 언덕에서 미끄러지는 등 눈놀이를 즐기는 모습을 보여줬다고 전했습니다.
YTN 황보혜경 (bohk1013@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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