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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트럼프 2기 행정부가 강력한 대중 견제 정책을 예고한 가운데 우리 정부가 중국에 진출한 한국 기업들과 통상 대응 방안을 논의했습니다.
산업통상자원부 정인교 통상교섭본부장은 반도체, 배터리, 자동차 등 중국에 진출한 기업과 대외경제정책연구원, 코트라 등과 함께 간담회를 열었습니다.
이 자리에서 정 본부장은 세계 통상 환경의 변화를 지속해서 살피면서 중국과의 고위급 협력 채널을 통해 우리 기업의 안정적 사업 환경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중국은 한국의 최대 교역국으로 상호 공급망이 밀접히 연결돼 있어 트럼프 2기 행정부 출범을 앞두고 정부와 기업이 대응책 마련에 나섰습니다.
YTN 최아영 (cay24@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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