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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융감독원은 한국인터넷진흥원, 이동통신 3사와 함께 투자 스팸 문자 차단 방안을 마련해 이달 시행한다고 밝혔습니다.
우선 한국인터넷진흥원의 스팸 전화번호 블랙리스트 제도 적용 범위를 투자 유인 스팸 문자로 확대합니다.
이동통신사들은 '여과 서비스'에 투자 관련 차단을 강화하기로 했습니다.
금감원은 이를 통해 투자 유인 유형의 스팸 문자를 20%가량 추가 차단할 수 있을 것으로 전망했습니다.
올해 상반기 투자 유인 불법 스팸 신고는 6천67만 건으로 지난해 하반기 대비 8배 급증했습니다.
YTN 최아영 (cay24@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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