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밤사이 계엄령 사태에도 배송이나 유통, 물류 산업은 평소처럼 정상 운영되면서 피해는 없었던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기업들은 통행금지까지 이뤄진 것은 아니어서 새벽 배송 등의 물류 피해는 발생하지 않았다고 밝혔습니다.
항만과 선박 운영도 밤새 정상적으로 이뤄져 수출 역시 차질이 발생하지 않은 것으로 현재까지 파악되고 있습니다.
주요 유통기업과 식품 수출 기업들은 안정적인 운영에 주력하면서 파장을 예의주시하고 있습니다.
YTN 최아영 (cay24@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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