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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상목 경제 부총리는 어제 관계부처 합동 성명 발표에 이어 비공개 경제관계장관회의와 거시경제·금융현안간담회를 잇달아 열었습니다.
최상목 부총리와 이창용 한국은행 총재, 김병환 금융위원장, 이복현 금융감독원장은 어제 오후 거시경제·금융현안 간담회, 이른바 F4 회의를 열고 이번 주말 상황에 대한 해외 언론과 주요 외국인 투자자들의 인식을 점검했다고 기재부는 밝혔습니다.
또 오늘(9일)부터는 국내외 투자자, 금융당국 등과 다양한 소통 계기를 마련해 현 경제 상황과 정부의 시장 안정 의지를 적극 공유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정부는 경제관계장관회의와 F4 회의를 중심으로 실물경기와 금융시장 영향을 지속적으로 모니터링하고, 후폭풍을 최소화한다는 방침입니다.
YTN 이승 (selee@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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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는 경제관계장관회의와 F4 회의를 중심으로 실물경기와 금융시장 영향을 지속적으로 모니터링하고, 후폭풍을 최소화한다는 방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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