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
경북 영천에 있는 산란종계 농장에서 H5형 조류인플루엔자 항원이 확인됐습니다.
농림축산검역본부가 고병원성 여부를 검사하고 있으며, 결과가 나오는 데까지 최대 사흘이 걸릴 예정입니다.
중앙사고수습본부는 고병원성 가능성이 높다고 보고, 농장에서 살처분과 방역조치를 선제적으로 실시하고 있습니다.
또 경북 지역 닭 사육 농장이나 축산시설, 차량 등에 대해 오늘 밤 11시까지 일시 이동중지 명령을 내렸습니다.
고병원성으로 확진될 경우 올해 동절기 들어 아홉 번째 가금농장 발생 사례가 됩니다.
YTN 황보혜경 (bohk1013@ytn.co.kr)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카카오톡] YTN 검색해 채널 추가
[전화] 02-398-8585
[메일] social@ytn.co.kr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
농림축산검역본부가 고병원성 여부를 검사하고 있으며, 결과가 나오는 데까지 최대 사흘이 걸릴 예정입니다.
중앙사고수습본부는 고병원성 가능성이 높다고 보고, 농장에서 살처분과 방역조치를 선제적으로 실시하고 있습니다.
또 경북 지역 닭 사육 농장이나 축산시설, 차량 등에 대해 오늘 밤 11시까지 일시 이동중지 명령을 내렸습니다.
고병원성으로 확진될 경우 올해 동절기 들어 아홉 번째 가금농장 발생 사례가 됩니다.
YTN 황보혜경 (bohk1013@ytn.co.kr)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카카오톡] YTN 검색해 채널 추가
[전화] 02-398-8585
[메일] social@ytn.co.kr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