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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 하반기에 가장 많은 이용자가 몰린 모바일 애플리케이션은 유튜브인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데이터 플랫폼 기업 아이지에이웍스가 발표한 자료를 보면 올 하반기 유튜브의 국내 월간 활성 이용자 수는 11월 기준 4천635만 명으로 전체 1위를 기록했습니다.
이어 카카오톡과 네이버, 크롬, 구글 순으로 월간 활성 이용자 수가 많았습니다.
또 AI 분야에선 챗GPT와 SK텔레콤의 에이닷이 사용자 수 200만 명을 넘겼고 뤼튼과 제타, 퍼플렉시티 등이 뒤를 이었습니다.
업체 측은 올 하반기 특징으로 생성형 인공지능 사용자가 폭발적인 증가세를 보였고 무신사가 패션 앱 최초로 사용자 630만 명을 넘겼다고 설명했습니다.
YTN 김태민 (tmkim@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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