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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해외에서 꿀떡에 우유를 부어 먹는 '꿀떡 시리얼'이 인기를 끌면서, SPC삼립이 꿀떡 수출을 추진합니다.
삼립은 국산 쌀로 만든 수출용 꿀떡을 개발해 내년 상반기를 목표로 미국과 유럽·동남아·중동 등의 수출을 검토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삼립 관계자는 해외시장에서 K-디저트 인기가 높아지며 품목을 떡까지 다양화했다면서, 내년 수출 규모를 올해보다 20% 넘게 확대할 것이라고 설명했습니다.
YTN 황보혜경 (bohk1013@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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