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
지난해 우리나라에서 자기 소유의 집을 보유한 가구의 비율은 60.7%로, 전년도인 2022년에 비해 0.6%p 줄어든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실제 점유형태는 자가가 57.4%, 임차 38.8%, 무상 3.7%로, 전년 대비 자가는 0.1%p 감소, 임차와 무상은 동일하게 나타났습니다.
자가 가구의 연 소득 대비 주택가격 비율은 6.3배이며, 임차 가구의 월 소득 대비 월 임대료 비율은 15.8%로 집계됐습니다.
'내 집을 꼭 보유해야 한다'는 의사 비중은 87.3%로 전년도 89.6%보다는 2.3%p가 줄었고, 1인당 주거 면적은 36㎡로, 전년도 34.8㎡보다 조금 넓어진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YTN 김기봉 (kgb@ytn.co.kr)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카카오톡] YTN 검색해 채널 추가
[전화] 02-398-8585
[메일] social@ytn.co.kr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
실제 점유형태는 자가가 57.4%, 임차 38.8%, 무상 3.7%로, 전년 대비 자가는 0.1%p 감소, 임차와 무상은 동일하게 나타났습니다.
자가 가구의 연 소득 대비 주택가격 비율은 6.3배이며, 임차 가구의 월 소득 대비 월 임대료 비율은 15.8%로 집계됐습니다.
'내 집을 꼭 보유해야 한다'는 의사 비중은 87.3%로 전년도 89.6%보다는 2.3%p가 줄었고, 1인당 주거 면적은 36㎡로, 전년도 34.8㎡보다 조금 넓어진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YTN 김기봉 (kgb@ytn.co.kr)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카카오톡] YTN 검색해 채널 추가
[전화] 02-398-8585
[메일] social@ytn.co.kr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