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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 최대 가전·정보기술 전시회 'CES 2025'가 우리 시간으로 내일 새벽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개막합니다.
올해 CES의 주제는 '다이브 인(Dive In)', '몰입'으로 다양한 산업분야가 첨단 기술로 뛰어든다는 의미가 담겼습니다.
지난 해에는 AI기술이 각 산업 분야에 어떻게 이용되는지 방향을 제시했다면 올해는 AI 기술이 실생활에 스며든 모습을 확인할 수 있을 전망입니다.
올해 CES에는 전 세계 160개국 4천5백여 기업이 참여해 역대 최대 규모를 기록한 가운데 우리나라도 삼성전자와 LG전자, SK그룹을 비롯해 중소 스타트업까지 천30여 기업이 참여합니다.
개막 하루 전인 오늘은 AI 시대를 이끌고 있는 엔비디아 젠슨 황 최고경영자가 8년 만에 기조연설에 나서기로 해 이목이 쏠리고 있습니다.
또 SK 그룹 최태원 회장과 개인적인 친분이 있는 것으로 알려진 가운데 젠슨 황과 최 회장과의 만남이 성사될 지도 관심입니다.
YTN 황혜경 (whitepaper@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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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CES에는 전 세계 160개국 4천5백여 기업이 참여해 역대 최대 규모를 기록한 가운데 우리나라도 삼성전자와 LG전자, SK그룹을 비롯해 중소 스타트업까지 천30여 기업이 참여합니다.
개막 하루 전인 오늘은 AI 시대를 이끌고 있는 엔비디아 젠슨 황 최고경영자가 8년 만에 기조연설에 나서기로 해 이목이 쏠리고 있습니다.
또 SK 그룹 최태원 회장과 개인적인 친분이 있는 것으로 알려진 가운데 젠슨 황과 최 회장과의 만남이 성사될 지도 관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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