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
오는 20일 미국 워싱턴DC에서 열리는 트럼프 미국 대통령 취임식에 참석하는 기업인들의 이름이 속속 드러나고 있습니다.
먼저 정용진 신세계그룹 회장은 취임식과 함께 트럼프 부부가 참석할 것으로 알려진 당일 저녁 무도회에 모두 참석합니다.
우리나라 재계 인사 가운데 현재까지 무도회에 참석한 것으로 알려진 사람은 정 회장이 유일한데, 정 회장은 트럼프 당선인의 장남 트럼프 주니어의 초청을 받은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우오현 SM그룹 회장과 허영인 SPC그룹 회장은 한미친선협회 추천으로 초청받았습니다.
미국 정계, 특히 공화당 인사들과 친분이 깊은 류진 풍산그룹 회장 겸 한국경제인협회 회장도 트럼프 취임식에 초청받았습니다.
YTN 이승은 (selee@ytn.co.kr)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카카오톡] YTN 검색해 채널 추가
[전화] 02-398-8585
[메일] social@ytn.co.kr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
먼저 정용진 신세계그룹 회장은 취임식과 함께 트럼프 부부가 참석할 것으로 알려진 당일 저녁 무도회에 모두 참석합니다.
우리나라 재계 인사 가운데 현재까지 무도회에 참석한 것으로 알려진 사람은 정 회장이 유일한데, 정 회장은 트럼프 당선인의 장남 트럼프 주니어의 초청을 받은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우오현 SM그룹 회장과 허영인 SPC그룹 회장은 한미친선협회 추천으로 초청받았습니다.
미국 정계, 특히 공화당 인사들과 친분이 깊은 류진 풍산그룹 회장 겸 한국경제인협회 회장도 트럼프 취임식에 초청받았습니다.
YTN 이승은 (selee@ytn.co.kr)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카카오톡] YTN 검색해 채널 추가
[전화] 02-398-8585
[메일] social@ytn.co.kr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