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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 당선인이 예고한 무역장벽 대응을 위해 현대제철이 미국 제철소 건설을 고려하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업계에 따르면 현대제철은 미국 현지에서 자동차용 강판 제품을 생산하는 제철소 건설을 검토 중인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하지만 현대제철은 공시를 통해 지속 가능한 성장과 글로벌 경쟁력 확보를 위해 다양한 방안을 검토하고 있지만 현재까지 결정된 건 없다면서 구체적 사항이 결정되는 시점에 재공시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앞서 서강현 현대제철 사장은 지난해 3월 주주총회에서 글로벌 보호무역주의에 대응하기 위해 현지 생산 거점도 검토하고 있다고 말해 이목을 끌었습니다.
YTN 황혜경 (whitepaper@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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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서 서강현 현대제철 사장은 지난해 3월 주주총회에서 글로벌 보호무역주의에 대응하기 위해 현지 생산 거점도 검토하고 있다고 말해 이목을 끌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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