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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0명 이상 규모 사업체에 다니는 정규직 대졸 사원의 첫 임금 수준이 처음으로 5천만 원을 넘었습니다.
한국경영자총협회가 발표한 자료를 보면 국내 300명 이상 사업체의 정규직 대졸 사원 첫 임금 평균은 5천1만 원으로 파악됐습니다.
또 전체 대졸 정규직의 첫 임금 평균은 3천675만 원으로 사업체 규모에 따라 임금 격차가 큰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30명에서 299명 미만 사업체는 3천595만 원, 5명에서 29명 미만 사업체는 3천70만 원, 5명 미만 사업체는 2천731만 원 수준이었습니다.
또 한국 대기업의 대졸 첫 임금은 구매력평가 환율 기준 5만 7천568 달러로, 일본 대기업 대졸 사원의 첫 임금 3만 6천466달러보다 57.9% 높았습니다.
YTN 김태민 (tmkim@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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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명에서 299명 미만 사업체는 3천595만 원, 5명에서 29명 미만 사업체는 3천70만 원, 5명 미만 사업체는 2천731만 원 수준이었습니다.
또 한국 대기업의 대졸 첫 임금은 구매력평가 환율 기준 5만 7천568 달러로, 일본 대기업 대졸 사원의 첫 임금 3만 6천466달러보다 57.9% 높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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