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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차와 기아가 지난해 친환경차 수출에서 역대 최대 실적을 경신했습니다.
현대차와 기아는 지난해 수출 실적을 잠정 집계한 결과 하이브리드차와 전기차, 수소전기차 수출이 1년 전보다 3% 늘어난 70만 7천여 대를 기록했다고 밝혔습니다.
이는 직전 최대인 2023년을 넘어선 수치로 친환경차 기준 역대 최대 수출 실적입니다.
현대차그룹은 빠른 전동화 전환에 더해 일시적인 전기차 수요 둔화에 맞춰 하이브리드차 라인업을 확대한 덕분이라고 설명했습니다.
YTN 최아영 (cay24@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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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는 직전 최대인 2023년을 넘어선 수치로 친환경차 기준 역대 최대 수출 실적입니다.
현대차그룹은 빠른 전동화 전환에 더해 일시적인 전기차 수요 둔화에 맞춰 하이브리드차 라인업을 확대한 덕분이라고 설명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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