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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기획재정부, '그린북' 발표…새해 첫 경기 진단은?, 10시
오늘 오전 기획재정부의 자체 경기진단을 담은 최근 경제 동향 보고서가 발표됩니다.
표지가 초록색이라 그린북으로 불리는데요.
정치적 불확실성에 따른 내수 부진이 우려되는 상황에서 나오는 정부의 연초 첫 경기 진단인 만큼 관심이 쏠리고 있습니다.
■ 농식품부, 설맞이 한우 할인행사 현장 점검, 14시
설 명절을 앞두고 한우 할인행사가 올해도 이어집니다. 1월 18일부터 29일까지 한우 할인 판매가 진행됩니다.
농식품부에서는 한우 할인행사 현장을 찾아 분위기를 점검합니다.
■ 소비자원 "해외직구 분유, 정식 수입보다 최대 1만5천 원 저렴"
수입 분유 해외 직구하는 분들 많으시죠.
한국소비자원이 해외 직구 수입 분유와 국내 정식 수입 분유의 가격을 조사했는데요.
3개 브랜드 8개 제품을 비교해보니, 분유 800g 한 통을 기준으로 해외 직구 제품이 최대 1만5천 원 저렴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YTN 오동건 (odk79829@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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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적 불확실성에 따른 내수 부진이 우려되는 상황에서 나오는 정부의 연초 첫 경기 진단인 만큼 관심이 쏠리고 있습니다.
■ 농식품부, 설맞이 한우 할인행사 현장 점검, 14시
설 명절을 앞두고 한우 할인행사가 올해도 이어집니다. 1월 18일부터 29일까지 한우 할인 판매가 진행됩니다.
농식품부에서는 한우 할인행사 현장을 찾아 분위기를 점검합니다.
■ 소비자원 "해외직구 분유, 정식 수입보다 최대 1만5천 원 저렴"
수입 분유 해외 직구하는 분들 많으시죠.
한국소비자원이 해외 직구 수입 분유와 국내 정식 수입 분유의 가격을 조사했는데요.
3개 브랜드 8개 제품을 비교해보니, 분유 800g 한 통을 기준으로 해외 직구 제품이 최대 1만5천 원 저렴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YTN 오동건 (odk79829@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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