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
롯데 창업주 고 신격호 명예회장 5주기 추모식이 열렸습니다.
신동빈 회장과 주요 경영진은 오늘(17일) 오전 서울 롯데월드타워 1층에 마련된 신격호 창업주 흉상에 헌화했습니다.
추모식에는 이동우 롯데지주 대표이사 부회장과 각 사업군 총괄대표 등이 참석해 신 창업주의 도전정신과 경영철학을 되새겼습니다.
신동빈 회장의 장남 신유열 부사장은 해외 체류 일정으로 참석하지 못했습니다.
YTN 최아영 (cay24@ytn.co.kr)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카카오톡] YTN 검색해 채널 추가
[전화] 02-398-8585
[메일] social@ytn.co.kr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
신동빈 회장과 주요 경영진은 오늘(17일) 오전 서울 롯데월드타워 1층에 마련된 신격호 창업주 흉상에 헌화했습니다.
추모식에는 이동우 롯데지주 대표이사 부회장과 각 사업군 총괄대표 등이 참석해 신 창업주의 도전정신과 경영철학을 되새겼습니다.
신동빈 회장의 장남 신유열 부사장은 해외 체류 일정으로 참석하지 못했습니다.
YTN 최아영 (cay24@ytn.co.kr)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카카오톡] YTN 검색해 채널 추가
[전화] 02-398-8585
[메일] social@ytn.co.kr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