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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주유소 휘발유와 경윳값이 14주 연속으로 오르고 있습니다.
유가 정보 시스템 오피넷을 보면 1월 셋째 주 전국 주유소 휘발유 평균 판매가는 직전 주 대비 L당 18원 상승한 1,706.1원을 기록했습니다.
지역별로 가격이 가장 높은 곳은 서울로 전주보다 24.5원 오른 1,773.8원이었고, 값이 가장 싼 대구는 전주보다 18.7원 오른 1,678.6원으로 나타났습니다.
전국 주유소 경유 평균값도 L당 21.8원 상승한 1,556.9원을 기록했습니다.
지정학적 불안정성으로 국제유가도 상승 흐름을 보이고 있어, 당분간 국내 유가는 상승세를 이어갈 것으로 보입니다.
YTN 김기봉 (kgb@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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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 주유소 경유 평균값도 L당 21.8원 상승한 1,556.9원을 기록했습니다.
지정학적 불안정성으로 국제유가도 상승 흐름을 보이고 있어, 당분간 국내 유가는 상승세를 이어갈 것으로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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