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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와 정치권의 추가경정예산 편성 논의가 본격화할 것으로 보이는 가운데, 금융당국은 추경이 추진되면 취약계층 어려움을 해소할 방안을 검토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김병환 금융위원장은 오늘(22일) 월례 기자간담회에서 최상목 대통령 권한대행이 국회와 추경 협의를 시사한 만큼 그 틀에서 관련 논의가 진행될 것으로 본다고 말했습니다.
그러면서 추경 논의가 본격화하면 관계부처 수요 조사가 이뤄질 수 있다고 보고 소상공인이나 취약계층의 금융 어려움을 덜 방안이 있는지 내부적으로 계속 검토하고 있다고 설명했습니다.
YTN 이형원 (lhw90@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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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면서 추경 논의가 본격화하면 관계부처 수요 조사가 이뤄질 수 있다고 보고 소상공인이나 취약계층의 금융 어려움을 덜 방안이 있는지 내부적으로 계속 검토하고 있다고 설명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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