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
최상목 대통령 권한대행이 오는 11월 경주에서 열리는 아시아태평양경제협력체, APEC 정상회의에 대해 "정치와 경제 시스템의 정상화와 회복력을 대외에 확인시켜 줄 절호의 기회"라고 말했습니다.
최 권한대행은 오늘 정부서울청사에서 5차 APEC 정상회의 준비위원회를 주재한 자리에서 "글로벌 중추 국가에 걸맞은 역할을 통해 국가 신인도를 더 탄탄하게 만들 계기이기도 하다"고 밝혔습니다.
이 자리에 참석한 최태원 대한상의 회장 역시 행사의 성공적인 개최는 글로벌 신뢰를 공고히 할 중요한 계기가 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며 회의 개최로 인한 경제적 효과를 대한상의가 재추산해 다음 달 발표할 예정이라고 밝혔습니다.
YTN 이승은 (selee@ytn.co.kr)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카카오톡] YTN 검색해 채널 추가
[전화] 02-398-8585
[메일] social@ytn.co.kr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
최 권한대행은 오늘 정부서울청사에서 5차 APEC 정상회의 준비위원회를 주재한 자리에서 "글로벌 중추 국가에 걸맞은 역할을 통해 국가 신인도를 더 탄탄하게 만들 계기이기도 하다"고 밝혔습니다.
이 자리에 참석한 최태원 대한상의 회장 역시 행사의 성공적인 개최는 글로벌 신뢰를 공고히 할 중요한 계기가 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며 회의 개최로 인한 경제적 효과를 대한상의가 재추산해 다음 달 발표할 예정이라고 밝혔습니다.
YTN 이승은 (selee@ytn.co.kr)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카카오톡] YTN 검색해 채널 추가
[전화] 02-398-8585
[메일] social@ytn.co.kr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