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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호텔앤리조트가 어제 (22일) 롯데호텔의 글로벌 앰버서더 신유빈 선수와 서울 동작구에서 연탄 나눔 행사를 진행했다고 밝혔습니다.
이번 행사에는 신유빈 선수와 정호석 대표이사 외 롯데호텔 임직원들이 참여했으며, 800장의 연탄이 전달됐고 총 2천만 원 상당의 연탄이 필요한 곳에 지원됩니다.
정호석 대표이사는 설 연휴를 앞두고 연탄에 담은 따뜻한 마음이 잘 전달되길 바란다고 밝혔습니다.
YTN 오동건 (odk79829@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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