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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시장 친화적인 메시지를 쏟아내면서 코스피가 강세로 마감했습니다.
오늘(24일) 코스피는 어제보다 0.85% 오른 2,536.8로 문을 닫았습니다.
외국인이 2천억 원대, 기관이 600억 원 넘게 사들이며 지수를 끌어올렸습니다.
트럼프 대통령이 기준금리와 유가 인하를 강력히 요구하면서 투자 심리가 살아난 영향이 컸습니다.
코스닥도 0.65% 오른 728.84로 장을 마쳤습니다.
서울 외환시장에서 원-달러 환율은 오후 3시 반 기준으로 6원 내린 1,431.3원으로 거래됐습니다.
YTN 이형원 (lhw90@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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