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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또복권이 지난해 6조 원 가까이 팔리며 다시 역대 최대 판매 기록을 경신했습니다.
기획재정부와 복권 수탁 사업자인 동행복권은 지난해 로또복권 판매액이 한 해 전보다 5.4% 증가한 5조9천562억 원으로, 역대 최대를 기록했다고 밝혔습니다.
지난해 1등은 763명으로, 회차에 따라 당첨금액이 최대 8배 이상 차이가 났습니다.
11월 23일 추첨 회차 1등 8명이 각각 33억2천여만 원을 받았고, 7월 13일 추첨 회차에서는 1등이 63명이나 나와 한 명당 당첨금은 4억2천여만 원에 그쳤습니다.
YTN 이승은 (selee@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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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 1등은 763명으로, 회차에 따라 당첨금액이 최대 8배 이상 차이가 났습니다.
11월 23일 추첨 회차 1등 8명이 각각 33억2천여만 원을 받았고, 7월 13일 추첨 회차에서는 1등이 63명이나 나와 한 명당 당첨금은 4억2천여만 원에 그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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