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 "딥시크, 기회·위험 공존...시장 급변 적기 대응"

삼성전자 "딥시크, 기회·위험 공존...시장 급변 적기 대응"

2025.01.31. 오후 12:15.
댓글
글자크기설정
인쇄하기
AD
삼성전자는 중국의 저비용 인공지능 '딥시크' 충격과 관련해 기회와 위험 요인이 공존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김재준 삼성전자 메모리사업부 부사장은 실적 발표 전화 회의에서 시장의 장기적인 기회 요인과 단기적인 위험 요인이 공존하는 만큼 급변하는 시장에 적기에 대응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습니다.

이와 함께 신기술 도입에 따른 업계의 변화 가능성은 항상 있고 현재의 제한된 정보로는 판단하기 이르다며 다양한 시나리오를 두고 업계 동향을 살피고 있다고 설명했습니다.




YTN 최아영 (cay24@ytn.co.kr)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카카오톡] YTN 검색해 채널 추가
[전화] 02-398-8585
[메일] social@ytn.co.kr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