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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소비자원이 현재 내부 컴퓨터의 딥시크 접근을 차단한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딥시크 사이트에 접속하는 것을 허용하지 않는 유통기업들도 속속 늘어나고 있습니다.
신세계의 경우 생성형 AI의 접근을 하고자 할 때 내부 결재 시스템을 통해 가능했지만, 딥시크에 대해서는 불허 하기로 방침을 정한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편의점 업체 세븐일레븐도 보안 정책을 적용해 접속을 차단한 상태입니다.
YTN 오동건 (odk79829@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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