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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웰푸드가 빼빼로 등 26개 제품의 가격을 평균 9.5% 인상합니다.
초코 빼빼로의 경우 1천8백 원에서 2백 원 올라 2천 원이 되고, 몽쉘 오리지널은 6천6백 원에서 7천 원으로 인상됩니다.
롯샌 파인애플과 빠다코코낫도 모두 2백 원씩 올라 5천 원에 판매될 예정입니다.
롯데웰푸드는 지난해 6월 17종 제품 가격을 평균 12% 인상했는데 코코아 가격이 역대 최고치를 갈아치우는 등 원재료가 상승하면서 8개월 만에 또 인상을 결정했습니다.
롯데웰푸드 관계자는 원재료 비용이 오른 상황에서 고환율까지 겹쳐 일부 제품의 가격 인상이 불가피했다고 밝혔습니다.
YTN 오동건 (odk79829@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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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웰푸드 관계자는 원재료 비용이 오른 상황에서 고환율까지 겹쳐 일부 제품의 가격 인상이 불가피했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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