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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 세수결손 규모가 30조 8천억 원으로 확정됐습니다.
12·3 비상계엄 사태로 세금 납부 심리 등이 악화하면서 세수 재추계 때보다 1조2천억 원 커졌습니다.
기획재정부는 지난해 연간 국세수입은 336조 5천억 원으로 본예산 보다 30조 8천억 원이 덜 걷혔다고 발표했습니다.
재작년에 이어 2년 연속 수십조 원대 세수결손 입니다.
본예산 대비 법인세는 15조 2천억, 소득세 8조 3천억, 교통에너지환경세는 3조 9천억 원이 덜 걷혔습니다.
YTN 오인석 (insukoh1@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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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작년에 이어 2년 연속 수십조 원대 세수결손 입니다.
본예산 대비 법인세는 15조 2천억, 소득세 8조 3천억, 교통에너지환경세는 3조 9천억 원이 덜 걷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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